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1루 두산 응원단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에는 2만1679명의 관중이 입장해 코로나19 시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2021.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4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의 2344명 보다 약 100명 줄었지만 나흘째 2000명을 웃돌았고 네 자릿수 확진자도 123일째 이어지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771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221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24일부터 11월6일까지 최근 2주간 '1422→1190→1265→1952→2111→2124→2104→2061→1685→1589→2667→2482→2344→224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87→1394→1167→1245→1930→2095→2094→2089→2052→1665→1578→2640→2457→2324→2219명'을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는 20명(치명률 0.78%)으로, 지난 4일 4차 대유행 이후 최다 사망자인 24명이 나온 이후 사흘째 20명을 넘었다. 누적 사망자는 2956명이 됐다.





최근 2주간 사망자는 '21→7→15→9→11→9→13→19→9→16→18→24→20→20명'으로 11월 접어들며 증가세가 뚜렷해졌다.

한편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411명으로 전날 382명에 비해 29명 증가했다.


전날 방역 당국은 일상회복 진입 후 필연적으로 늘어날 확진자와 그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에 대비해 하루 7000명 확진자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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