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36명 나왔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836명 늘어난 12만5521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572명에서 3시간 동안 264명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836명은 전날 같은 시간 907명보다 71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726명보다 110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일 1004명을 기록한 뒤 나흘 연속 1000명 안팎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324명(총 4만8847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213명(총 4만2982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영등포구 소재 상가와 관련해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작 79명이 됐다.
강동구 소재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34명으로 집계됐다.
노원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2명 늘어나 총 35명이 됐다.
은평구 소재 사우나와 관련해서는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39명이 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25명(총 2만6938명) 명이 추가됐으며, 해외유입은 187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4426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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