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마블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가 개봉 4일만에 100만을 넘어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터널스'는 지난 6일 49만255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19만4930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이터널스'는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 중이다. 특히 4일째 100만 관객들 단숨에 돌파해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 이목이 쏠린다.


2위는 '듄'으로 같은 날 5만1136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95만1007명이다. '베놈2 :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이날 1만8860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으며, 누적관객수는 205만9831명이다.

한편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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