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7일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찾는다. 사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장안생활’을 방문해 공유빨래 공간에서 청년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7일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의 고충을 들을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진학교를 찾아 시설을 둘러본 뒤 학부모 간담회를 연다. 이 후보는 지난 5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고 6일엔 청년들이 거주하는 공공주택을 방문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학부모들과 만나 학교 생활뿐 아니라 졸업 후 사회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의 배경이 된 서진학교는 설립을 놓고 지역주민들의 반발 속에 지난해 3월 개교했다.


서진학교는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호소로 지난해 개교한 특수학교다. 서진학교 설립을 위한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투쟁기는 '학교 가는 길'이란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