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9:3으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매진될 전망이다.
LG와 두산은 7일 잠실 구장에서 준PO 3차전을 치른다. 1승1패씩 나눠가진 두 팀은 물러날 수 없는 마지막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날 승리한 팀이 삼성 라이온즈와 9일부터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KBO는 7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준PO 3차전은 2만3603장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잠실 구장은 총 2만38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일요일 오후 2시 경기이고 기온은 영상 20도 안팎으로 온화하다. 비 예보도 없다. 야구 보기 좋은 조건이다.

지난 4일 열린 준PO 1차전은 1만9846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하루 뒤인 5일 열린 2차전에는 그보다 많은 2만1679명이 입장해 코로나19 시대 후 첫 2만 관중을 달성한 바 있다.

KBO는 방역 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세부 추진안에 따라 포스트시즌 전 경기의 모든 좌석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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