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0일까지 아버지센터에서 '제2회 행복한 아버지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아버지들에게 쉼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2016년 전국 최초로 서초구가 설립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행복한 나의 아버지', '아버지로서 행복한 나'다. 서초구민이나 서초구에 직장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사진 2점까지 서초구 아버지센터 공모 전용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진과 함께 메일 본문에 이름, 연락처, 주소, 사진제목, 사진설명 등을 보내야 한다.
행복한 아버지상 1명을 선정해 상금 30만원을 전달한다. 자상한 아버지상 3명에게 각 20만원, 멋있는 아버지상 5명은 10만원씩, 힘내요 아버지상 20명은 5만원씩 받을 수 있다.
수상작는 12월9일 아버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보민 서초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그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아버지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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