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1.1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식품공장과 요양병원, 사우나 등 전국 다중이용시설과 직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24명 발생했다. 전날 2248명보다 24명 감소했으나, 닷새째 2000명대 발생을 이어갔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요양병원에서 접촉자 추적관리 중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36명이 확진됐다. 서울 영등포구 상가는 접촉자 추적 중 7명 늘어난 89명,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은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0명 증가한 11명이 확진자로 나타났다.

경기 안산시 어린이집/재활병원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 늘어난 21명, 경기 안양시 고등학교3은 지난 10월 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23명 늘어난 24명이 확진자로 조사됐다. 경기 성남시 교회3은 지난 10월 3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9명 증가한 10명이 확진자였다.


대전 유성구 사우나는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24명 증가한 25명, 충남 당진시 요양병원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 늘어난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천안시 초등학교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7명 늘어 40명, 충남 금산군 작업장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16명 증가한 35명이 확진자로 나타났다.

광주 광산구 전자사업장은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6명 증가한 7명, 전북 전주시 건설현장은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6명 증가한 17명, 전남 나주시 식품공장은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29명 늘어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전북 김제시 제조업은 접촉자 추적 중 4명 늘어난 13명이 확진자였다.

대구 수성구 교회는 지난 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8명 늘어 9명, 대구 동구 교회는 접촉자 추적 중 12명 늘어 158명, 경북 영천시 사업장은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24명 늘어 총 25명, 경북 고령군 요양원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 25명 늘어 총 67명이 확진자로 집계됐다.


부산 연제구 목욕탕5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 늘어 총 26명, 경남 창원시 의료기관2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 늘어 총 2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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