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하지 못했던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지난 5일 방역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에 따라 개최됐다.
이는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백신 패스'가 적용됨에 따라 개최된 첫 대규모 야외 공연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일 입장객 2천명 제한을 조건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야외무대 공연을 승인했다.
개막 첫 날인 5일 집계된 입장객은 1,100명(잠정)이다.
공연 주최 측은 공연장 입구에 방역센터를 마련하고 입장 시 체온 측정 및 백신 접종 증명서(2차 접종 후 14일 경과) 혹은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 확인 후 입장객들에게 검역 완료 팔찌를 배부했다.
입장 이후에는 지정 구역에서 음식물 섭취 및 1미터 간격으로 마련된 지정 좌석 사용, 좌석간 이동이 금지 됐으며 음주도 허용되지 않았다.
2년만에 돌아온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은 여러 제약에도 불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을날 재즈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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