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LG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만원관중 속 펼쳐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준PO 3차전이 2만3800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요일 오후 2시 시작된 이날 경기는 일찌감치 매진이 예상됐다. 오전 10시50분 기준 사전 예매량만 2만3603장에 달했다.


지난 4일 열린 준PO 1차전은 1만9846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하루 뒤인 5일 열린 2차전에는 그보다 많은 2만1679명이 입장해 코로나19 시대 후 첫 2만 관중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3차전에서 첫 매진을 기록했다.

KBO는 방역 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세부 추진안에 따라 포스트시즌 전 경기의 모든 좌석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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