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한채아가 '골 때리는 여자들'에서 가족들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한채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최근 한채아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한채아는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그렇지만 과외나 조언 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한채아는 "아버님의 등번호를 쓴다. 그래서 내가 골을 넣으면 아버님이 더 좋아할 것 같아서 골을 너무 넣고 싶었다. 그런데 쉽지 않더라. 아버님을 만나서 '골 넣는 게 쉽지 않더라'고 말을 꺼냈다. 조언을 해주실 줄 알았는데 그냥 웃기만 하시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돈도 안 내고 차범근 축구 교실 수업을 받으려고 하니까 그런 거다"며 농담했다.


한채아도 서장훈 못지않게 깔끔한 편이라고 한다. 한채아와 서장훈은 깔끔하게 정리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에 공감했다. 서장훈은 "저는 많이 내려놨다. 피곤하니까 씻는 걸 옛날처럼 못 씻겠더라. 한 시간 샤워는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제가 허용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샤워를 하고 대신 마루에서 잔다"고 말했다. 김종국의 어머니는 "장가가려면 좀 고쳐야 한다"고 충고했다. 서장훈은 자기 기준 간이 샤워란 보통 사람의 샤워라면서, "저는 비누칠을 정말 꼼꼼하게 아주 오래 하고 헹구는 것도 오래 한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제가 몇십 년 동안 해 온 걸 간이 샤워라고 하다니"라며 발끈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