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노티스 스틸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레드 노티스' 갤 가돗이 드웨인 존슨과 춤을 춘 소감을 밝혔다.
갤 가돗은 지난 5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넷플릭스 새 영화 '레드 노티스' 간담회에서 "춤추는 장면들은 리허설을 많이 했다"며 "촬영은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발이 아플까봐 걱정이 됐는데 드웨인은 발레리노 같은 춤꾼이라 아주 재밌는 장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다"며 "드웨인 존슨이 워낙 체구가 크기 때문에 저는 발을 걱정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갤 가돗은 "내가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까 걱정했는데 많이 안심시켜줬다"며 "그렇게 하면 더욱 긴장하게 되긴 하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는 "실제 촬영했더니 발레리노처럼 잘 추더라"며 "정말 훌륭한 춤꾼이었다"면서 "재능이 많고 춤 자체를 잘 췄다, 어떤 파트너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애정을 보였다.

드웨인 존슨은 "갤 가돗이 리드하고 제가 따라갔다"고 화답했다.

한편 '레드 노티스'는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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