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실은 8일(이하 한국시각) 존슨 총리가 이날 카디미 이라크 총리와의 전화 회담에서 무스타파 알 카디미 이라크 총리 관저를 겨냥한 드론 공격을 규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진=로이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무스타파 알 카디미 이라크 총리 관저를 겨냥한 드론 공격을 규탄했다.
영국 총리실은 8일(한국시각) 존슨 총리가 이날 카디미 이라크 총리와의 전화 회담에서 이 같이 전했다고 밝혔다.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영국은 이라크 국민들 편에 있으며 (이라크의) 장기적 안정을 위해 필수적인 정부를 구성하려는 카디미 총리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존슨 총리는 이어 바그다드 총리 관저 공격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현재 카디미 총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건 발생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라크를 위해 모든 사람들은 침착해달라"며 "나는 괜찮은 상태이고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무사하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