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카카오커머스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서장석 협회상무와 김치형 카카오커머스 이사. /사진=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9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카카오커머스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위한 이동수단의 전동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등 관련 산업의 확장과 성장추세를 고려해 협회와 카카오커머스의 상호지원 및 협력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오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부터 업무협약 사항 이행을 개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의 콘텐츠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스토어, 카카오페이, 카카오톡채널 등을 포함한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후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술․제품 발굴 및 홍보 ▲국내 모빌리티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판로 개척 등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