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지난 8일 비니 패션으로 경기 파주NFC에 입소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이 비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선보였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경기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 모인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희찬을 포함해 백승호, 김진수, 조규성, 송범근 등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황희찬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검은색 비니를 쓴 황희찬은 야구 점퍼에 찢어진 청바지를 착용했다. 회색 운동화에 민트색 끈을 묶어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달 파주NFC 입소 당시에도 갈색 비니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황희찬 비니 진짜 좋아한다" "황희찬-비니=0" "비니 쓰니 여진구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국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일 저녁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5차전 홈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