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해치지 않아' 하도권, 온주완이 드디어 찾아온 휴식에 여유를 되찾았다.
9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지난주, 빌런 삼형제(엄기준 봉태규 윤종훈)는 힐링 콘셉트를 가장하고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를 초대해 앞마당 환골탈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에 '노동지옥'을 경험한 여섯 사람은 녹초가 돼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돌짬뽕, 갈비찜, 대하구이 등으로 저녁 준비가 시작됐다. 윤종훈의 지시에 따라 갈비찜을 만들던 엄기준,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는 화로의 불을 보며 '불멍' 시간을 가지기도. 이어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에 하도권은 "안정 찾은 것 같아, 아깐 폭풍 같았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온주완은 "30분 쉬었다고 또 잊었어"라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그러나 하도권이 "음식 하는 소리 나고, 불 피우고 하니까 편안해진다"라고 덧붙이자마자 윤종훈이 갈비찜 진행상황을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해치지 않아'는 국가대표 빌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