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배우 임형준이 오징어들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지난주 화제를 모았던 돌싱들의 '오징어들 게임'의 결과가 공개됐다.
오징어들 게임의 '라스트 찬스', 복불복 달걀 깨뜨리기를 통해 최후의 승자가 가려졌다. 10개의 달걀 중, 삶은 달걀은 단 1개로 참가자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 그리고 배도환, 장호일, 임형준, 김상혁, 김성수, 윤기원 중 삶은 달걀을 고른 단 한 사람만이 우승 상금 110만 원을 차지한다.
배도환은 달걀을 고른 뒤, 달걀에 붙은 깃털에 당황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동시에 달걀을 깨뜨린 이들의 탄식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임형준만이 포효하며 환호했다. 최종 우승자가 된 임형준이 110만 원을 획득하고 기뻐하자 탁재훈이 "시즌 2 없나요?"라고 외쳐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로,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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