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배우 연규진이 아들 연정훈과 한가인의 결혼으로 불거진 재력가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연규진과 함께하는 사선녀(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의 모습이 담겼다.

연규진은 방송 활동을 쉬는 동안 사업을 하거나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곶감 빼먹듯 살았다"라고 표현하기도. 극장을 소유하고 운영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족보상 친척들이 운영했을 뿐 나랑 관계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연규진은 "문제는, 며느리(한가인)가 뭐 때문에 시집을 갔을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 한 번도 우리 신상에 관해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니까"라며 전성기에 결혼 후 활동이 뜸해진 한가인에 연규진의 집안 배경까지 주목됐고, 이에 추측성 기사와 근거 없는 소문이 난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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