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는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류지현 감독과 선수 46명이 참가하는 2021시즌 마무리 합숙 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2022년 신인 선수 11명에 대해 이달 1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차우찬, 함덕주, 오지환 등이 빠진다. 차우찬은 올림픽 이후 어깨 통증 재발로 시즌을 접었다. 함덕주는 얼마 전 왼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오지환 역시 정규 시즌 막판 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친 LG트윈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1승2패로 패해 탈락했다. LG트윈스는 지난해에도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을 만나 2패를 당하는 등 2000년대 들어 두산과의 포스트시즌 대결에서 모두 졌다.
LG마무리 훈련 참가자 명단
투수(24명) : 최동환, 임정우, 이우찬, 배재준, 한선태, 채지선, 백승현, 강정현, 이강욱, 이상규, 이동규, 손주영, 김태형, 오석주, 조선명, 이찬혁, 김영준, 김의준, 이지강, 이상영, 임준형, 이민호, 강효종, 송승기
포수(4명) : 박재욱, 김재성, 김기연, 전준호
내야수(12명) : 김호은, 손호영, 장준원, 구본혁, 김주성, 김성협, 송찬의, 최현준, 문보경, 이영빈, 김형욱, 김유민
외야수(6명) : 한석현, 안익훈, 신민재, 최민창, 문성주, 이재원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친 LG트윈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1승2패로 패해 탈락했다. LG트윈스는 지난해에도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을 만나 2패를 당하는 등 2000년대 들어 두산과의 포스트시즌 대결에서 모두 졌다.
LG트윈스는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함에 따라 올시즌 최종 성적은 4위가 됐다. 반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베어스는 최소 2위를 확보했다. 정규 시즌 2위였던 삼성 라이온스는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패해 최종 3위가 됐다.
LG마무리 훈련 참가자 명단
투수(24명) : 최동환, 임정우, 이우찬, 배재준, 한선태, 채지선, 백승현, 강정현, 이강욱, 이상규, 이동규, 손주영, 김태형, 오석주, 조선명, 이찬혁, 김영준, 김의준, 이지강, 이상영, 임준형, 이민호, 강효종, 송승기
포수(4명) : 박재욱, 김재성, 김기연, 전준호
내야수(12명) : 김호은, 손호영, 장준원, 구본혁, 김주성, 김성협, 송찬의, 최현준, 문보경, 이영빈, 김형욱, 김유민
외야수(6명) : 한석현, 안익훈, 신민재, 최민창, 문성주, 이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