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일간 레퀴프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여전히 친하지 않다고 12일(한국시각)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맞대결을 펼친 메시(왼쪽)와 라모스. /사진= 로이터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여전히 친하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일간 스포츠지인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각) 메시와 라모스가 아직까지 친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 둘은 지난 여름 나란히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전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이벌 팀인 바로셀로나(메시)와 레알마드리드(라모스)에서 약 10년 간 맞대결을 펼쳤다.

매체는 금이 간 이들의 사이를 언급하며 "10년 동안의 '클라시코'를 쉽게 지울 수는 없다"며 "둘은 친하지 않으며 파리에서도 사이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메시는 2021-22시즌 PSG 이적 후 8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반면 라모스는 부상으로 인해 아직까지 데뷔전을 갖지 못했고 최근 팀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이달 21일 프랑스 리그1 낭트전에서 처음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