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 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역을 맡았던 배우 오영수씨가 14일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1차전 시구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 씨가 시구자로 나섰다. 앞서 전날(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두산 베어스-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기 경력 58년차의 배우 오영수 씨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을 맡아 탄탄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차전 애국가는 그룹 ‘라포엠’이 부른다. 라포엠은 전 세계 최초로 정통 카운트테너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으로, JTBC 예능 팬텀싱어3에서 우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