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허훈, 양홍석이 KT 위즈 강백호와 소형준을 위해 선물한 응원 케이크(KT 위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KT 위즈 선수단이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KT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케이크 선물을 받았다.

KT 구단 관계자는 "'출동 오대장'에 출연한 이강인, 양홍석, 허훈이 강백호와 소형준을 응원하기 위해 보낸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강백호와 소형준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KT 소닉붐 소속 양홍석, 허훈과 함께 '출동 오대장'이라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

'출동 오대장'은 오대장이 매니저인 주와 함께 아이들의 사연을 응모 받아 고민을 해결해 주는 영상 콘텐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야외 활동이 위축되고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 된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5명의 선수는 종목은 다르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우정을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위 결정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KT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통합 우승을 노린다.

출동 오대장에 함께 출연한 양홍석(왼쪽부터), 강백호, 이강인, 허훈, 소형준.((KT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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