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이 오는 18일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15일 카타르 도하 알 사일리야 훈련장에 도착한 정승현(위), 지난달 2021 하나은행 FA컵 4강에 진출한 전남 드래곤즈. /사진=뉴스1
K리그2 최고의 별은 누가 될까.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K리그2 중계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온 김수빈 캐스터와 K리그 매거진 프로그램 '다이나믹 피치'의 장현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시상식에서는 MVP, 감독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등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수상자들이 발표된다. '최고의 별' 한 자리를 놓고 김현욱(전남 드래곤즈), 안병준(부산 아이파크), 정승현(김천 상무), 주현우(FC안양) 등이 경합 중이다.


감독상 후보에는 김태완(김천), 박동혁(충남 아산), 이우형(안양), 전경준(전남)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영플레이어상 후보엔 김인균(아산), 박정인(부산), 오현규(김천), 이상민(서울 이랜드)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