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명품 장기할부 시장을 겨냥해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오케이몰 우리카드' 고객에게 이달 말까지 명품 이커머스 '오케이몰' 이용 시 건당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오케이몰 우리카드'는 오케이몰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4·36개월 장기할부를 제공하고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 할부금 할인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와 해외 전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가 주력 구매층으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면세점 등 오프라인이 중심이었던 기존 명품 시장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향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