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해치지 않아'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해치지 않아' 배우 봉태규가 갑자기 내린 비로 의도치 않은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빌런 삼 형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과 함께하는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의 마지막 날이 담겼다.

이날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는 빌런 삼 형제와 저녁 당번을 걸고 족구 대결을 펼쳤다. '개발'로 불린 빌런 삼 형제가 반란을 일으키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에 봉태규가 옷이 흠뻑 젖어 의도치 않은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봉태규는 속살이 드러나기 시작한 옷 상태에 "나 점점 야해지고 있는데 괜찮아?"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봉태규는 "심의 통과 괜찮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당황한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해치지 않아'는 국가대표 빌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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