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행사.(동대문구 제공)/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과 쌀, 라면, 김장김치 등을 모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에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총 12억여원에 달하는 성금과 성품을 모집해 지역 저소득가정,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지원한 바 있다.


올해 목표액은 12억여원이다.

동대문구는 지역주민은 물론 동별 기업체, 종교단체, 독지가 등 지역사회복지자원을 통해 성금과 성품을 접수하며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QR코드(정보무늬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성금 모금도 장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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