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이번 이라크전에서 승리를 가져온다면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은 크게 높아진다. 2021.11.1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도하(카타르)=뉴스1) 이재상 기자 = 조규성(김천)이 다시 한 번 벤투호 선봉장으로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6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1년 벤투호의 마지막 A매치다.

벤투 감독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전과 같은 라인업을 꺼냈다.


황의조(보르도)가 부상으로 빠진 최전방에는 UAE전서 좋은 몸놀림을 보인 조규성을 배치했다.

2선에는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튼)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황인범(루빈 카잔)과 정우영(알사드)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포백으로는 김진수(전북), 권경원(성남), 김민재(페네르바체), 이용(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꼈다.


무릎 통증으로 우려가 있었던 이재성도 선발로 출전, 대표팀은 특별한 누수 없이 경기에 나선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3승2무(승점 11)로 이란(승점 13)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라크는 4무1패(승점 4)로 조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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