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구자철. © 뉴스1

(도하(카타르)=뉴스1) 이재상 기자 = 전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구자철(32·알 코르)이 태극전사들을 현장에서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을 찾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6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한국은 3승2무(승점 11)로 이란(승점 13)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카타르 리그 알 코르서 뛰고 있는 구자철은 이날 가족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경기가 열리는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알 가라파 스타디움)은 구자철이 2019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팀(알 가라파)의 홈 구장이기도 하다.

구자철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몸 풀던 동료들과도 반갑게 인사하며 미소를 지었다.

구자철은 2008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면 지난 2019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A매치 통산 76경기에서 19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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