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제품 광고를 했던 치어리더 박기량이 최근 제품을 찾는 문의를 많이 받아 난처하다고 말했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치어리더 박기량이 "요소수를 구해달라"는 난감한 연락을 받았다. 과거 요소수 제품 광고 모델을 맡아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TBS가 지난 15일 방송한 'DJ SHOW! 9595'에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이 출연했다. MC 프라임은 "요소수 모델로 활동하고 계셔서 일부러 모신 것 아니냐는 (시청자) 질문을 받았다"고 하자 박기량과 안지현은 모델을 맡았던 요소수 제품의 광고용 노래를 불렀다.

프라임은 "혹시 요소수 때문에 난처한 부탁을 받은 적이 있나"라고 묻자 박기량은 "요소수 구할 수 있는지 요청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박기량은 요소수 대란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프라임이 "두 사람은 모델이지 판매업자가 아니다"라며 농담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