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t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1.11.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가을야구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한국시리즈 4차전도 매진에 실패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 관중 1만3796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고척돔의 수용 규모는 1만6200명이다.

한국시리즈는 지난 2015년 두산과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올해 1차전까지 31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2차전에서 매진 행진이 중단됐다. 이후 3차전에서도 경기장을 꽉 채우지 못했고 이날 4차전에도 모든 표가 팔리지 않았다.

한편 KBO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침에 따라 포스트시즌부터 전 경기의 모든 좌석을 100%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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