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내일은 국민가수'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 하동연 조연호가 혹평을 딛고 감탄의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본선 3라운드 '국민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번 미션은 1위 팀만이 전원 살아남으며 마스터 점수 1200점, 관객평가 300점으로 팀 1위가 결정된다.
데스매치 2위를 차지한 박장현이 무쌍꺼풀 남자 참가자로 구성된 '무쌍마초'(박장현 하동연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팀을 꾸렸다. 발라드, 뮤지컬, 록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이들은 선곡부터 난항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다. 결국 중간 점검 당시 "이 팀 망할 것 같다"라는 혹평을 듣기도. 그러나 '대장전'을 준비할 박장현을 위해 고은성이 행동대장으로 나서 무대 준비를 이끌며 호흡을 맞춰갔다.
무대에 오른 무쌍마초는 '함께 가야 해', 'She Bangs' 단체 무대를 시작으로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비장의 골반 춤 등 완벽한 호흡으로 환호를 자아냈다. 더불어 박장현 조연호의 '바다 끝', 고은성 하동연의 '맨 처음 고백', 고은성 솔로 무대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손진욱을 필두로 한 '질풍가도', 조연호 하동연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으로 다양한 무대 구성과 매력으로 감탄을 안겼다.
무쌍마초는 마지막 곡으로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선곡, 군무와 함께 가창력을 폭발하며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했다.
김준수는 무쌍마초의 무대에 "곡마다 다른 장르를 구성했는데 모 아니면 도다, 그런데 모도 아닌 쌍모였다"고 극찬하며 "개성 있는 다섯 아티스트가 시상식 무대를 함께 꾸민 것 같았다, 즐겁게 한 관객으로 즐겼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무쌍마초는 중간 점검의 혹평을 딛고 마스터들의 호평을 끌어내며 마스터점수 1152점을 기록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분야,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선발심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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