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가 VAR로 각각 4골을 잃었다. 사진은 지난 5일 비테세아른험전에 나선 손흥민.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비디오판독(VAR)이 도입된 후 골 취소가 가장 많이 된 선수는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EPL 870경기를 살펴본 결과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와 함께 VAR로 가장 많은 4골씩을 잃었다. EPL은 지난 2019~2020시즌부터 VAR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손흥민의 경우 세 번은 자신의 오프사이드로, 한 번은 팀 동료 루카스 모라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항상 VAR 불운만 따르던 것은 아니다. ESPN은 손흥민이 VAR로 두 차례 페널티킥 득점을 얻은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