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욱 김혜선이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할 당시 세번째 이혼소식이 세상에 공개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배우 김혜선이 세 번째 이혼을 한 당시 드라마 촬영에 임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경기도 수원 편에서는 김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수원의 수구레 전골을 맛보던 허영만은 "물어보기 미안한데 이혼하고 '오케이 광자매'를 촬영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최근 김혜선은 KBS2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연습하는 날 기사가 터졌다"며 "(극중 인물이) 대본을 보거나 연기를 했을 때 '어쩜 내 상황과 비슷할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철판을 깔고 했다"며 "아픔과 슬픔을 가슴에 담고 연기에 더 전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혜선은 1995년에 결혼했다가 2003년에 이혼했다. 2004년 재혼했으나 2007년에 다시 이혼했다.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