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대은과 래퍼 트루디가 부부가 된다. /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kt 위즈 투수 이대은과 래퍼 트루디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대은, 트루디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께 행복하고 감사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올해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루디는 “행복한 시간 속에서 응원해주시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래퍼 트루디로 응원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같은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