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그랜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박근형이 김용건의 머리숱을 부러워했다.
20일 방송된 MBN '그랜파'에서는 김용건과 박근형이 탈모에 대해 얘기했다.

김용건은 카트를 타지 않고 홀로 걸어갔다. 임하룡은 땅을 세게 치는 바람에 잔디가 파였다. 임하룡의 샷은 해저드로, 김용건의 샷은 벙커로 들어갔다. 백일섭은 지친 듯 숨을 몰아쉬었다. 9홀을 모두 마친 출연자들은 맛있는 간식을 먹었다. 제작진은 결과를 발표했다. 박진이 프로는 총 38타에 핸디캡 7타로 최종 45타를 기록했다. 그랜파는 총 49타로, 박진이 프로가 승리했다. 스코어로 뽑은 MVP는 이순재, 백일섭이 차지했다.


다음날 아침을 먹던 중 박근형은 김용건의 머리를 보면서 "머리숱 많다"고 부러워했다. 김용건은 뿌듯해했다. 박근형은 자신의 뒷통수를 보여주며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고 속상해했다. 김용건은 자기도 박근형의 나이가 되면 그럴 거라며 위로했다. 백일섭은 "나는 흰머리가 안 난다"며 자랑했다. 김용건은 "그러니까 50대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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