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쾰른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경기 이후 기쁨을 표하고 있는 이재성. /사진= 마인츠 인스타그램 캡쳐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가 쾰른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마인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마인츠는 5승 3무 4패(승점 18점)를 기록해 8위에 자리했다.

이재성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기여했다. 마인츠는 이날 전반 초반부터 쾰른과 팽팽한 경기 흐름을 유지했다. 전반 41분 요나탄 부카르트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날린 슛이 골망을 흔들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은 마인츠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하지만 후반 초반에 쾰른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분 프리킥 찬스에서 살리흐 외즈칸이 헤더로 득점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재성은 후반 15분 안톤 슈타흐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후 두 팀은 소득은 없이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