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전날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모습. /사진=뉴스1
22일 오전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 미만으로 집계될 경우 6일 만에 2000명대로 떨어지는 셈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2125명을 기록한 후 17일부터 3000명대가 이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집계된 확진자 수는 2468명이다. 최근 일주일(11월15~21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1985명→2109명→3163명→3272명→3011명→3188명→3098명이다. 하루 평균 약 2832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320명보다는 214명,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1199명보다는 335명 많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직전 일주일동안 약 2200명보다 630명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수도권은 약 1743명에서 2257명으로 29.5%, 비수도권은 457명에서 575명으로 25.9%씩 확진자가 늘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026명, 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은 442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75명 ▲경기 790명 ▲인천 161명 ▲충남 47명 ▲경남 59명 ▲대구 52명 ▲강원 54명 ▲경북 39명 ▲전북 31명 ▲전남 21명 ▲광주 58명 ▲대전 36명 ▲제주 17명 ▲충북 21명 ▲울산 6명 ▲세종 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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