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선보인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시리즈 1위를 차지하면서 아이오케이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22분 아이오케이는 전거래일대비 365원(18.81%) 오른 2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오케이는 지옥에 출연한 배우 김현주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관련주로 꼽히면서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 1위에 올랐다. 플릭스 패트롤은 플랫폼마다 부문별로 24시간 시청률을 반영해 전날 시청률 순위를 반영한다.

지옥은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홍콩, 자메이카,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24개 국가에서 1위, 인도, 프랑스, 브라질 등에서 2위, 미국, 캐나다, 터키 등에서 3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를 지켜오던 '오징어 게임'은 지옥에 자리를 내주며 2위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