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왼쪽)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벌어진 에스파뇰과의 2021-22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스티븐 제라드 애스턴 빌라 감독도 같은 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사진= 로이터
사비 에르난데스(바르셀로나)와 스티븐 제라드(애스턴 빌라)가 각각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사비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에스파뇰 바르셀로나와의 2021-22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리그서 5승 5무 3패(승점 20점)로 6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제라드 빌라 신임 감독도 지난 21일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빌라는 이날 6경기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빌라는 현재 리그서 4승 1무 7패(승점 13점)로 15위에 머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성적 부진으로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하고 사비 감독을 선임했다. 제라드 감독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레인저스 사령탑에 있다가 빌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