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22일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여섯번째 파트너십 체결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기차 미국 생산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사진은 김부겸(오른쪽) 국무총리와 정 회장이 이날 열린 행사에 참석하던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지만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정 회장은 22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여섯번째 파트너십 체결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계획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전기차 미국 생산은 내년부터는 아니고 계획 중이며 그 시기는 보고 있다”며 “앞으로 전기차는 2040년까지 계속 비중이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배터리나 반도체 부분이 같이 해결돼야 한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 계획하고 있고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배터리 내재화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배터리는 셀을 연구할 수 있겠지만 생산은 배터리 업체에서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