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21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다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그릴리쉬 인스타그램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가 '양다리'도 아닌 이른바 '세 다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릴리쉬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문에서 보는 모든 것을 믿지는 말아 달라"며 호소했다. 이어 "신문 보도의 대표적인 거짓말은 두 가지"라며 "바로 '취재원에 따르면'과 '측근에 따르면' 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눈물이 고인 채 웃고 있는 이모티콘을 함께 넣기도 했다.

앞서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5일 그릴리쉬의 연애 스캔들을 공개했다. 세간에 알려진 그의 여자친구는 모델 샤샤 애트우드다. 하지만 그릴리쉬는 공개 연애중에도 한 성매매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또 최근엔 라이징 스타 에밀리 어택, '러브 아일랜드' 우승자 앰버 길과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다.


그동안 그릴리쉬는 스캔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직접 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