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2일 '퀸메이커'의 제작을 확정 짓고 김희애, 문소리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김희애(왼쪽)와 지난 2019년 영화 '배심원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문소리. /사진=뉴시스
배우 김희애, 문소리가 넷플릭스 '퀸메이커' 합류를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22일 '퀸메이커'의 제작을 확정 짓고 김희애, 문소리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승숙을 서울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밀회', 영화 '윤희에게', '허스토리' 등 매 작품 내공 있는 연기로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의 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는 김희애가 은성그룹 전략기획실장 황도희 역을 맡았다. 황도희는 여론을 주무르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의 귀재로 기업의 골치 아픈 일을 매끄럽게 처리하며 높은 신망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이어 문소리는 노동인권변호사 오승숙으로 분해 믿고 보는 배우의 연륜을 보여준다. 오승숙 변호사는 약자의 편에 서서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인물로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뛰어든다.


극명하게 다른 삶의 궤도에서 극적으로 만난 두 사람의 첨예한 대립부터 서울시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거침없이 돌진하는 뜨거운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애, 문소리의 뜨거운 워맨스로 기대를 모으는 '퀸메이커'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