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11.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2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74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870명에서 3시간 사이 204명 추가됐다.
월요일 기준 100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상 초유의 일주일 연속 1000명대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부터 1436→1429→1401→1377→1320→1278명으로 6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23일 0시까지 집계되는 일일 확진자 수도 1000명을 훌쩍 넘기며 일주일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갈 전망이다.

오후 6시 기준 발표된 주요 발생원인을 보면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112명이 됐다.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179명이 감염됐다.

성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44명), 광진구 소재 중학교 관련 1명(누적 40명) 추가 확진자도 이어졌다.


신규 확진자 중 48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8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319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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