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댄서 아이키가 베일에 싸인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댄서 아이키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아이키는 9세 딸을 둔 결혼 10년 차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4살 연상의 남편과 24살에 결혼했다고. 이어 아이키는 '공대 출신 연구원'으로 베일에 싸인 남편에 대해 "생각보다 외향적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외모에 대한 질문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과 닮았다며 "훈남형이다"라고 밝혔다.


공연 등으로 바쁜 아이키를 대신해 남편이 아이를 위한 요리, 등하교부터 청소까지 살림을 전담하고 있다고. 이에 아이키는 장기간으로 집을 비울 때마다, 아팠던 딸을 언급하며 미안함 마음을 전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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