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피의 게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피의 게임' 허준영의 자신감이 하락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에서 허준영은 최연승, 이태균이 탈락하자 허탈해 했다.

게임 초반부터 최연승, 이태균과 연합을 만들었던 허준영은 "이제 연합이 없어 큰일이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불리한 상황에 놓인 그는 "지금 입장으로는 (박)재일이 형님 편에서 콘택트가 들어오면 언제든 응할 의사가 있다"라면서도 "오늘 아니면 내일 떨어질 확률이 높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허준영은 덱스를 불렀다. 그는 "저는 이제 진짜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라며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 탈락자가 저라면 말씀해 주셔야 한다"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덱스는 "네가 오늘 우리한테 중요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라면서 "그럴 때는 또 믿고 따라와"라고 생각을 밝혔다. 또한 "오늘 아니야, 내일도 아닌 것 같다. 넌 생각보다 오래 갈 것"이라며 "네 포지션이 지금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최대 3억 원의 상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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