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스케이팅 교실(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스케이팅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 오전 10시부터 12월1일 오후 3시까지 7세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가족을 대상으로 자동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가족 스케이팅 교실'은 12월18~19일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하지 못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 2회에 걸쳐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스케이팅 강습은 신청 가족의 수준에 맞게 초급·중급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10명당 1명의 전문 강사를 배치해 이론부터 실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부대행사로 당일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하는 '사진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미숙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서울시민들의 여가 스포츠 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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