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마요르카)이 23일(이하 한국시각) 2021-20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전에 출전했으나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사진은 지난 8월 마요르카와 계약한 이강인. /사진=뉴스1
이강인(마요르카)이 활약했지만 팀은 또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강인은 55분 동안 경기장을 누비며 활발한 몸놀림과 볼 키핑 능력을 선보였다.

이강인이 좌우를 오가며 마요르카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은 1-3으로 졌다. 전반 16분 세르지 과르디올라와 20분 알바로 가르시아에게 골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18분 페널티킥을 내줬고 후반 44분 만회골을 챙겼으나 결국 패배했다.


마요르카는 최근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 부진에 빠졌고 3승6무5패(승점 15)로 13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승격한 바예카노는 7승2무5패(승점 23)로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