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일부에서 제기한 '종부세 폭탄' 비판과 관련해 대다수 국민은 종부세를 내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전 국민 98%는 종부세 대상 아니다"며 "전체 종부세 납부 대상자 중 1세대1주택자는 13만2000명이며 비중은 3.5%"라고 적었다.
이어 "시가 25억원(공시가격 17억원) 이하 1주택자 종부세는 평균 50만원. 시가 20억원(공시가격 14억원) 이하로 잡으면 평균 27만원"이라며 "종부세 세수는 전액 부동산 교부세로 지방자치단체로 이전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재원으로 사용된다"고 전했다.

그는 "제네시스 G70, 그랜저 2.5 자동차세가 약 50만원이고 벤츠 E350 자동차세가 약 40만원이다"라며 "그런데 시가 25억원(공시가격 17억원) 이하 1주택자 종부세 50만원이 폭탄이라고?"라며 종부세 폭탄 논란이 터무니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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