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로 잉글랜드 대표이자 웨스트브롬의 골키퍼 샘 존스톤을 지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14일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중인 존스톤. /사진=로이터
토트넘이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대체자로 잉글랜드 대표이자 웨스트브롬의 골키퍼인 샘 존스톤을 영입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더선의 23일(이하 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요리스 대체자로 존스톤을 지목했다.

요리스는 지난 9년 동안 토트넘의 골문을 책임져 왔고 2021-22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상태다.


요리스의 미래 거취는 확실하진 않다. 다만 그가 떠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요리스는 최근 재계약에 대해서 "팀에게 아직까지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며 "하지만 문제 될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그의 대체자로 존스톤을 주시하고 있다. 두 번째 옵션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딘 헨더슨이 거론되고 있다.

존스톤은 현재 잉글랜드 리그 2부에서 17경기에 출전해 7개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