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H조 5차전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사진= 로이터
첼시가 유벤투스를 4-0으로 완파하며 16강행을 확정했다.

첼시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H조 5차전 홈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유벤투스와 더불어 동반 16강행을 확정했다.
첼시는 전반 2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코너킥에서 연결된 트레보 찰로바의 슛은 그대로 유벤투스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첼시는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첼시가 경기를 압도했다. 후반 10분만에 유벤투스 수비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리스 제임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2-0으로 달아났다. 2분 뒤에는 문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유벤투스 수비진 사이를 뚫고 시도한 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어 순식간에 3-0이 됐다. 

기세가 오른 첼시는 후반 추가시간 티모 베르너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베르너는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결국 경기는 첼시의 4-0 승리로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