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팬들이 경기 도중 평균 12회의 방귀를 뀌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1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경기하는 웨스트햄 선수. /사진=로이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팬 방귀대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웨스트햄 팬들은 경기 도중 가장 많은 방귀를 뀐다. 웨스트햄 팬들은 한 경기 평균 12회의 방귀를 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팬의 90% 이상이 경기를 보며 파이와 맥주를 먹는다"며 "이 음식으로 인해 방귀가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경기 도중 방귀를 뀌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는 놀라운 수치"라며 "축구가 야외 스포츠라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매체가 공개한 순위에 따르면 웨스트햄이 1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평균 11회로 2위, 번리FC가 평균 9회로 3위를 차지했다. 평균 2회인 첼시FC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공동 꼴찌를 기록했다.